미, 수영11종목서 금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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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멕시코시티AP·AFP종합】미국은 수영에서 독무대를 이루어 23일 현재 11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쓸고 있다.
◇수영
▲남자1백m배영=①「로랜드·매티스」(동독)58초7 ②「찰즈·히콕스」(미)60초2 ③「로니·밀스」(미)60초5(이상「올림픽」신)
▲남자4백m개인배영=①「찰즈·히콕스」(미)4분56초2 ②「G·홀」(미)4분56초2 ③「버킹엄」(미) 4분57초3
▲여자자유형2백m ①「데비·메이어」(미) 2분10초5(「올림픽」신) ②「잔·헬느」(미)2분11초F③「제인·바크맨」(미)2분11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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