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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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재키」, 마침내…. 여자라는 건…남자라는건, 그저 그렇지.
한국권투, 겨우 「메달」권 도달. 그 「펀치」를 다른 선수들께도 먹일걸 그랬어.
「식모도둑에서 부자도둑까지.」 단연! 학위논문감.-대학원생.
스물세번째 「경찰의 날」. 3대표어, 자제-자주-자생.
월남평화, 숨가쁜 고비. 명예·불명예의 기로. 따지자,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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