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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클럽 번역문학상, 김종건교수가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펜·클럽」본부가 매년 선정, 시상하는 제9회 한국번역 문학상수상자로「율리시즈」의 역자 김종건교수(수도여사대)가 결정되었다. 시상식은 8일 하오4시「유네스코」회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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