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자들과 부산대 경영대학원 학생 40여 명은 4일 해운대구 반여성당 에서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송봉근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자들과 부산대 경영대학원 학생 40여 명은 4일 해운대구 반여성당 에서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송봉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