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로 톡별변호인|「오까무라」씨 인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동경=조동오특파원】김희로 사건을 심리하고있는 「시즈오까」(정강)지방재판소 「이와미」(석견승사)재판장은27일 변호인단이 신청한 특별변호인중「오까무라」씨 (강촌소언· 보도사진가)를 특별변호인으로 인정했다. 이로써 김희로사건 특별변호인은 앞서 인정한 김달수씨와 모두 2명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