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10%늘듯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올해 지방세수가 당초예산액 1백59억7천1백만원보다 10·1%가 늘어난1백75억8천7백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내무부에 의하면 이러한 지방세수증가는 취득세·농지세등 8개세목의 지방세 자연중수에 따른것이다.
재추계된 세목별증수전망은 다음과 같다. (단위=1백만원·괄호안은 당초예산액)
▲취득세=6,217(4,434) ▲자동차세=2,420(1,488) ▲유흥음식세=3,181(3,110) ▲도살세=l64(224) ▲면허세=844(753) ▲마권세=104(3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