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터슨 배우전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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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할리우드10일AP동화】전세계「프로」권투「헤비」급「챔피언」「플로이드·패터슨」(32) 은 TV영화「황야의 서부」를 녹화중인데 그는 19세기의 농부역으로 나온다고. 권투계에서 은퇴하면 받아들이겠다는 제의를 받고있는 그는 처녀 출연이 성공하면 배우로 전업할 생각도 없지않다나. 그는9월14일 WBA공인 세계「헤비」급 「챔피언」「지미·엘리스」와「스톡홀름」에서「타이틀·매치」15회전을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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