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전 의장 『술탄과 황제』 영어·터키어로도 번역 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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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김형오(66·사진) 전 국회의장(부산대 석좌교수)이 펴낸 역사소설 『술탄과 황제』가 영어와 터키어로 번역될 예정이다. 영국의 샤프론출판사, 터키의 티마스출판그룹 등과 출간을 협의 중이다. 영어 번역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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