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4대 상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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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16일 로이터동화】미군기들은 「존슨」대통령이 북위20도 이남으로 북폭을 제한한이래 15일 가장 치열한 월맹군의 대공포화에 직면했다고 미군대변인이 16일 말했다.
미군은 15일 월맹상공에서 4대의 전폭기를 상실했는데 이중F105「던더치프」기2대는 월맹군의 지상포화로,「팬텀」기2대는 서로 충돌하여 떨어졌다고 미군대변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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