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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대표 초청출판문화협 회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대한출판우화협회는 「도서와국가발전」을 주제로 한국·미국, 그리고 「아시아」지역의 8개국 대표 20여명을 초청, 4월27일부터 3일간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국제회의를 연다.
이회의에서는 도서발전을 위하여 도서의 역할에 관계되는 여러문제를 토의하고 도서출판을 통한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 갖는 것이다.
발표될연제및연사는 「국가발전의 도구로서의 도서의역할」 (마이클·해리스 미)「발전도상에 있는 국가에서의 도서출판」 (최문환)「한국출판계의 과거와 현재 (한만년) 「시장조사를통해본 한국출만의 제 문제 (진륜령) 「국제협력과도서개발」 (민영빈 스탠리·바네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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