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찰칵~환경 사랑

꿀벌의 날갯짓이 분주한 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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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자연은 신비롭습니다. 솜털처럼 솟아난 갯버들의 수꽃이 예쁜 애벌레 같습니다. 꽃가루를 모으는 꿀벌의 날갯짓이 분주한 봄입니다.

강원도 화천=양영석씨(경북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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