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회사무총장 최정우씨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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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전국회사무총장 최정경우씨가 7일하오3시 심장마비로 급서 했다. 향년62세.
한국 외국어대학 영문학교수인 최씨는 이날 대학에 나가던 차속에서 사망했다. 장례식은 오는11일상오10시 외국어대학 교정에서 대학장으로 지내기로했다. 장지는 의정부선영. 유족으로는 부인 이기문여사와 1남2녀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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