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수 장예엄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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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부산】백년한을 안고 간 고 민갑완규수(73)의 장례식이 23일 상오11시 부산천주교 온천성당에서 의동생인 김「아직스」신부의 집전으로 천주교 의식에 따라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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