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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상 트레이시 추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할리우드19일UPI· 로이터】 작년6월에 작고한 미국배우 「스펜서·트레이시」 는 19일 영화 『누가 만찬에 올까』에서 신문인으로 보여준 훌륭한 연기로 오는 4월8일 「켈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서 수여될 작년도 (제40회) 「아카데미최우수남우상 「추서」후보로 지명되었다.
「트레이시」 가 이번에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게되면 그는 처음으로 세차례나 최우수 남우상을 받는 배우가 되는 동시에 또 사후에 영화상을 수상받는 첫 번째 연예인이 된다.
▲남우주연장=「두덴·비티」(「보니 와「클라이드」오스틴· 호프만(학사)「로드·스티븐」 (밤의 열정)「폴·뉴만」(침착한 「루크」)「스펜서·드레이시」누가 만찬에 올까)
▲여우주연상=「안·밴크로프트」 (학사페이·턴웨이」( 「보니」와 「클라이드」데임·에반슨(속삭이는 사람들)「오드리·헵번」(어두워질때까지 기다리세요) 「캐더린·헵번」(누가만찬에 올까)
▲감독상=「리처드·부록스」(침착한「루크」) 「스텐리·크래머」 (누가만찬에 올까)「마이크·니콜스」 (학사) 「아더·펜」 (「보니」와「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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