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영장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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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여행사 일제수사에 나선 치안국외사과는 20일 서울 무교동에 있는 세계관광여행사여행부장 박인호(38)사원 이영선 (31) 씨에 대해 공·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여권법위반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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