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북괴군 격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2일 밤 서부전선을 지키는 미2사단전방비무장지대에 수미상의 북괴군이 두 번이나 침입,미군의 반격을 받고 격퇴되었다고 「유엔」군 대변인이 13일 발표했다.
동대변인은 2회의 접전이 자정을 전후해서 방책바로 북방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쌍방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