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4월에 웰링턴서 참전7국 외상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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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마닐라30일AFP합동]미국을 비롯한 월남참전 7개국은 월남전에 관한 의견교환과 새로운 정상회담의 준비작업을 위해 오는4윌 「뉴질랜드」의「웰링턴」에서 외상급회담을 열 계획이라고 이곳 외교소식통들이 30일 말했다.
이 각료회의는 역시「웰링턴」에서 열리는 13개국 「시토」(동남아조약기구)각료리회의전이나 또는 그 직후에 열리게 될 것이라고 이 소식통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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