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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업체 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노동청은 연말까지 임금을 체불한 대한금속동산광업(대표 안택준)등 5개 업체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30일 검찰에 고발했다.
업체별 체불노임은 다음과 같다.
▲삼덕조선공업 (파산중 대표 허영도) 34만원 ▲신참직물 (대표 김용태) 14만원 ▲삼천리 제2정비공장 (대표 김영수) 10만원 ▲대한금속동산광업소 (대표 안택준) 7백53만원 ▲하동광업(대표 최영길) 14만2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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