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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카」전복 5명 압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논산·대전】12일하오2시35분쯤 선로심사를 위해 호남선 채운∼연무대간을 달리던 이리보선사무소 소속 「모터카」가 채운기점1·5킬로 지점에서 전복, 타고있던 이리보선 강경분소장 이광덕(55)씨등 5명이 압사하고 5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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