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율 보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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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 한은 총재는 13일 외환시세가 앞으로 당분간은 보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환율 결정방식 변경이후 11일까지 시중 총 거래량이 매입2천3백50만불 매도2천3백30만 불로 하루 평균은 매입1백80만불 매도1백79만 불을 나타내어 외환수급 구조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의 시중시세는 여건의 변동이 없는 한 당분간 시세가 보합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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