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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 구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지검 정태휴 검사는 7일 하오 청소부정사건에 관련된 서울 중구청 청소과장 신언식(33), 청소계장 권동수(49), 서무주임 김호태(39) 피고인에게 뇌물 수수 죄를 적용 징역 1년을, 청소원 총 감독 박문태(42) 감독 구자득(39) 피고인에게는 징역을 10월을 각각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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