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요원 |3분의1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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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총선거 후 사무 기구의 평시 체제화를 검토해 온 공화당은 사무국 요원을 현재의 3분의1선으로 줄이는 개편원칙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은 23,24일 이틀동안 중앙 당사에서 총선 후 첫 전국 시·도 지부 사무 국장회의를 열고 중앙 사무국을 축소, 그 업무량을 시도 사무국 중심으로 넘기는 한편 요원도 대폭 정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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