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50명 표창|우량체신종업원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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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체신부는 8일 전국 체신 종업원 중 대민「서비스」와 업무에 충실한 교환원 박병선(27·서울 중앙 전화국) 양동 19명과 집배원 송순홍(45·청평 우체국)씨 등 23명, 전화수리공 조봉석(33·동대문 전화국)씨 등 8명, 모두 50명을 제 4회 우량종사원으로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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