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터슨판정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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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전 세계「헤비」급「복싱·챔피언」「프로이드·패터슨」은 한때누리던 영광을 되찾을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다.
「복싱」계의 이늙은『좋은친구』는 28일「로스엔젤레스」의「올림픽」경기장에서 당년22세의 백인「복서」「제리·콰리」에게 두 번이나 「다운」당한 끝에 판정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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