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양창선씨가묻혀 극적으로 구출된 충남청양군 구봉광업소에서 또다시 보안관리의 불철저로 동사직영 신사갱속 6백40미터지점에서 29일 하오10시쯤작업중이던광부 박승길(40·사양면 구룡리3구)씨가낙반사고로 숨졌다.
이광업소는 양창선씨 매몰사고로 광업소소장이 입건되어『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까지하고도 회사측은 그동안여전히 안전관리를 등한히해왔음이 드러나 또다시 큰말썽을 낳고 있다.
【대전】양창선씨가묻혀 극적으로 구출된 충남청양군 구봉광업소에서 또다시 보안관리의 불철저로 동사직영 신사갱속 6백40미터지점에서 29일 하오10시쯤작업중이던광부 박승길(40·사양면 구룡리3구)씨가낙반사고로 숨졌다.
이광업소는 양창선씨 매몰사고로 광업소소장이 입건되어『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까지하고도 회사측은 그동안여전히 안전관리를 등한히해왔음이 드러나 또다시 큰말썽을 낳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