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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쿼티 대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로스앤젤레스 27일 UPI동양] 「헤비」급의 전 「챔피언」 「플로이드·패터슨」과 그보다 10세나 나이가 아래인 「제리·쿼티」는 28일 「캐시어스·클레이」가 비운 왕좌를 이어받을 왕좌쟁탈전에서 12「라운드」의 대결을 갖는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시합의 승부에 대해 내기꾼들은 막상막하의 예측을 하고 있다.
이 대결은 세계권투협회가 주최한 최강 8선수간의 「리그」전 제1회 최종 대결이다.
지금까지의 승자는 「오스카·보나베나」 「태드·스팬서」 및 「지미·엘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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