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도 계속수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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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하지·아흐마드·샤이후」 「인도네시아」국회의장은 14일 「워커·힐」 「빌라·제이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까운 장래에 서울에 인니 총영사관이 설치되기를 희망하고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북괴와도 현재의 우호관계를 계속유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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