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소 또 4건 취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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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6일 상오 국회의원선거 소송을 냈던 서울 성동을구(원고 홍용준) 목포(원고 유진오) 부산동래(원고 유진오) 포천(원고 홍익표) 지구의 당사자인 원고가 소를 취하, 지금까지 15건의 소송이 취하됐으며 1건이 쌍불로 소취하로 간주되고 5건이 수입인지를 내지않아 소각하 판결을 받아 6일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인 선거소송은 2백47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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