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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녀 난행한 두 미병 기소 품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검 고광우 검사는 5일 상오 한국소녀를 윤간한 미8군 30병기중대소속 「레이먼드·J·드래퀴즈」(19) 상병과 「윌리·N·페이지」(18) 이병을 강간치상혐의로 기소키로 결정, 대검에 품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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