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미원팔아|노점상 3명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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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 성동경찰서서는 4일 상오 가짜 「미원」(조미료)을 시주에서 팔아오던 노점상 한창석(30·행응동 32)씨 등 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팔다 남은 가짜미원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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