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통상증대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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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윤석헌 주비 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7명의 통상사절단은 25일 낮 일본항공편으로 싱가포르」를 향해 떠났다. 이들은 약 10일간 그곳에 머무르면서 한국과 「싱가포르」간의 무역증대와 항공로 개설을 위한 항공협정교섭을 벌이는 한편 22차 「유엔」총회에서의 한국지지를 요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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