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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 환자 신군에 주부클럽서 성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속보=23일 신문로2가「주부클럽」은 22일자 중앙일보에 보도된 신경섭(17·경북 선산 성모병원 입원 중)군의 딱한 사정을 도와 회원일동이 8천원, 회장 김미희씨가 8천원 도합 1만6천원을 성모병원에 기탁했다.
신군은 화능성장오근염이란 이상한 병으로 입원했으나 수혈료가 없어 큰 어려움을 받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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