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 고교생이 학교서 실족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0일 상오11시30분 배문고등학교 3년4반 이유인(19)군이 수업시간을 빠져 나와 학교본관 4층「베란다」에서 놀다 실족, 높이13미터의 운동장으로 떨어져 즉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