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도발사건 대응책세워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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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수한 신민당 대변인은 13일 최근 북괴가 열차폭파 등 새로운 수법으로 도발행위를 계속하고 있는데 대해『정부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확고한 대응책을 세워 반공태세를 철저히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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