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가게 간판신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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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국 5만1천6백여개 소의 담배 소매소 간판(사진)이 2일부터 새 간판으로 바뀐다.
현재의 간판이 모두 규격이 다르고 낡은 것으로 이를 통일시키기 위해 전국연초 소매인 조합 총 연합회가 무료로 만들어주는 이 새 간판은 도시에는「아크릴」판, 농·어촌에는 철판으로 초록색 바탕에 붉은 글씨로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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