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26)의 시즌 3승 도전이 하루 미뤄졌다. 비로 인해서 게임이 순연됐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A 다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013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는 폭우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21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이날 경기 선발이었던 류현진의 등판도 하루 미뤄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류현진 3승 도전…비 때문에 하루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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