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매리호 호텔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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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8만2백35톤급 호화판 여객선 「퀸·매리」호는 3백45만불의 값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시에 팔려 해양박물관 및 「호텔」로 쓰이게 되었다고 이곳 「거나트」 선박회사가 26일밤 말했다. 【런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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