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트럭에 어린이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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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0일 하오 3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2 앞길에서 놀던 김묘순(54·여·이태원동 22)씨의 외손자 김창민(3)군이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영3637호 「트럭」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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