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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 유니버시아드 선수 9월중 한국에 초청|배구 등 세종목 경기 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대한체육회 산하 각 협회는 오는 9월 중 동 대회에 참가할 각 국 선수단을 초청, 국내에서의 친선 정기대회를 추진중에 있다.
체육회 산하 각 협회는 동경「유니버시아드」대회에 각 국의 수준 높은 선수들이 참가한다는 점을 들어 1년 앞으로 다가온 「멕시코·올림픽」 및 70연도 제6회 「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한 강화훈련책의 일환으로 초청대회를 추진해왔는데 18일 현재 각 국 「팀」을 초청한다는 방침아래 구체적인 안을 수립중인 협회는 대회차가 8개협 둥 배구·「테니스」·체조 등 3개 협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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