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단 2명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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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남대문 경찰서 옆 시외「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부근의 상인과 주민 여객들의 주머니를 털어 오던 공갈단 3명중 「돼지」(21·본명 박경석) 최순복(25) 등 2명이 경찰에 구속 1명이 수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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