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전투원 파월 계속|비 대통령 방월 소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마닐라 16일 AFP합동】16일 전투적으로 월남을 방문하고 돌아온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자기가 의회에 대해 「필리핀」의 대 월남 비전투원 원조계속을 지원해주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공항 기자회견에서 자기의 4시간 월남 여행은 월남의 시골에서 재건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필리핀」대민 활동대가 철수를 요구하는 일부 여론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자기의 소신을 강화해 주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