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금융, 벽화 그리기 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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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은 17일 서울 구산동 ‘은혜로운 집’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주거환경 및 난방 개선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신한지주 2만20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봉사활동프로그램인 ‘함께 나누는 행복, 2013 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이다. 오른쪽부터 한 회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사진 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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