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해피너스, 사업설명회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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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교육해피너스, 한솔교육의 30년 교육사업 노하우를 활용한 차별화된 전략 구축
- 재무설계와 교육상담 서비스 결합, 모든 가정의 행복가치 창조

한솔교육해피너스(대표이사 박희상)는 4월 24일 삼성동 본사에서 그랜드 오픈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솔교육해피너스 사업설명회에서는 고객지원 종합재무컨설팅인 EFC(Edu-Financial Consulting 교육+재무컨설팅) 등 차별화된 사업 전략 발표를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부각시키고,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입사한 컨설턴트(HA:Hansol Advisor)에게 초기 정착지원, 각종 복지혜택과 더불어 컨설팅에 꼭 필요한 테블릿PC도 제공한다. 이밖에 사업설명회를 통해 상담을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EFC Service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한솔교육해피너스에서 활동하는 컨설턴트들은 핵심역량인 재무설계 뿐 아니라 한솔교육의 30년 교육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상담 스킬을 도입하여 자녀의 발달 및 심리검사, 부모의 양육 코칭 등을 제공하는 교육상담사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

모든 가정의 행복지킴이, 행복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솔교육해피너스는 5월 한솔교육 본사 임직원 상담을 시작으로 6,000여명의 지도교사, 30만 회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솔교육해피너스주식회사 담당자(02-2001-5855)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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