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버스|5천대증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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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교통난 완화책으로 택시·「버스」의 무제한 증차를 실시, 연내에 약 5천대를 늘릴 방침을 세웠다.
내용은 일반「버스」 4백42대 「택시」 1천5백63대 화물차 3백87대 자가용 등 기타 차량 2천4백92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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