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의 불상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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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 판결에 대해 한국청년문학가협회는 28일 『우리 문단 초유의 불상사』인 이번 사건이『양형의 경중문제를 떠나 유죄판결을 내린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다』는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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