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테르나크 복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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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22일UPI동양】소련 작가동맹은 소설 『의 「지바고」』의 저자로서 「노벨」상 수상자로 지명되었던 시인 「보리스·파스데르나크」를 외국에서 반소 소설을 출판했다는 이유로 1958년에 제명시킨지 9년만인 22일 그를 사후 복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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