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바 없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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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박동묘 농림부 장관은 23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쌀 10만톤의 수입 문제는 비축미 확보와 쌀 판매 대전에 의한 농산물가격 안전기금 확보에 목적이 있다고 밝히고 농림부로서는 쌀 수입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조건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수입 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미측의 통고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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