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왕암 문화재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0일 상오 문화재위원회는 새로 발견한 신라 문무왕의 해중왕릉(대왕암)과 이전대(이견대)를 사적으로 지정했다.
이날 임시 소집된 위원회는 경주시 소재 낭산의 사적지정 안도 아울러 채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