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6천발 발사|미기 개틀린포 사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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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14일로이터동화】미공군 초음속 「팬텀」 F4C「제트」기들은 14일의 공중전에서 처음으로 1분간에 6천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회전식 포신의 최신형 「개틀린」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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