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순경을 소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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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11일 서울시경 감찰계는 통금시간 지나 영업용 「택시」와 짜고 영업행위를 한 동대문경찰서 이모, 청량리서 박모 순경을 소환, 진상을 조사하는 한편 새나라 「택시」 2대를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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